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출발해 프로이트, 융, 포스트먼을 지나 매클루언에 이르는 지적 여행. 아서 버거는 저명한 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의 핵심적인 글을 뽑아 명쾌한 해석을 덧붙였다. 난해한 개념과 이론을 친절한 설명과 예시로 풀어내 사전 지식이 부족한 독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문화에 대한 훌륭한 개관이자 최고의 사상과 접할 수 있는 입문서다.
의식은 빙산과 같은 것일까? 광고는 인간의 상품화를 낳는가? 동화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일까? 짧은 단편 50개를 묶은 이 축약적인 안내서는 소쉬르, 레비 스트로스, 드 세르토, 라스웰, 매클루언, 포스트먼 등 커뮤니케이션/문화 이론가들이 사용한 중요 개념들을 소개한다. 아사 버거가 달아놓은 명쾌한 설명은 정신분석학, 기호학, 유머, 타자,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등의 키워드를 가로지른다. 매력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급변하는 미디어의 세계에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 것인지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절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