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6
글쓴이
조르조 바사리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9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르조 바사리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아레초(Arezzo)에서 태어났다. 16세 때 피렌체로 가서 안드레아 델 사르토(Andrea del Sarto) 문하에서 그림을 배웠고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제자로서, 메디치가의 원조를 받으면서 회화, 조각, 건축에 종사한 예술가다. 당시 메디치가의 수장이었던 코시모 1세의 힘과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프레스코화를 무수히 제작했고 우피치 미술관을 설계하는 등 대작들을 연달아 수행했다. 화가로서 바사리는 화려하고 지적이지만 독창성은 부족한 보수적인 미술가였다. 그러나 건축가로서는 간결하고 강건한 건축물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만든 작업은 1550년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 200여 명의 삶과 작품에 대해 기록한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이다. 건축·회화·조각에 대해 전반적으로 수록한 이 책은 르네상스 미술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자료로서 후세의 미술사가들에게서 바사리는 미술 비평의 아버지라는 찬사를 받는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 비평의 아버지 조르조 바사리(Giorgio Vasari, 1511~74)는 르네상스 미술을 꽃피운 위대한 미술사가다. 바사리는 미켈란젤로의 제자로 메디치가의 후원을 받아 회화, 조각, 건축에 종사한 예술가로서 간결하고 강건한 건축물을 만들어냈다. 바사리가 쓴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은 서양 미술사를 통틀어 독보적인 명저로 13세기 말 조토의 스승인 치마부에부터 16세기 중반 ‘신과 같은’(divino) 예술가 미켈란젤로와 동시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3세기에 걸쳐 200여 명에 이르는 이탈리아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기술한 르네상스 미술가들의 전기다. “바사리가 쓴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은 가장 위대한 시대를 이해하는 데 불가결한 원전일 뿐만 아니라 가장 생생하고 재미있는 책이다”라는 미술사가 케네스 클라크의 말처럼 바사리는 고딕과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미술가들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쳤다.

옮긴이 이근배가 18년이라는 긴 기간 심혈을 기울여 번역해 세상에 내놓은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르네상스 시기 미술을 본격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 미술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글을 읽는 인문학적 즐거움은 물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각적 즐거움까지 안겨준다. 특히 한양여자대학교 고종희 교수의 각 작가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원서에는 없는 풍부한 컬러 도판은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품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들여다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길사는 21세기형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을 2018년 5월 제1권을 출간하기 시작해 2019년 3월에 제6권을 총 3,896쪽에 이르는 역작으로 완간했다. 특히 제6권에는 옮긴이 이근배와 세대를 초월해 예술적·문학적 교감을 나눈 적이 있는 미국의 미술사학자이자 문화사학자인 데이비드 영 킴 교수의 특별기고가 실려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