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지킬 앤 하이드
글쓴이
박수경 저
출판사
가연
출판일
2019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수경

한국인간관계심리연구소를 설립한 후 수많은 내담자들을 치유하며 ‘마음구조이론’을 개발하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마음욕동 무의식의 상반성 이론’을 정립하여 마음, 심리, 감정의 문제를 치유하는 등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 치유, 예방, 교육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인간관계심리연구소는 일반적인 인간관계의 처세술이나 인간관계의 기술을 연구하는 곳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심리역동에 의해 발생되는 마음상처, 성마음상처, 이상심리를 연구하고 치유하는 전문기관이다.

전, 청소년상담학회 학술위원
전, 한국벤처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전, 우석대학교 군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
전, 경찰인재개발원 외래교수
전, 심리조사관, 군상담관
현, 한국인간관계심리연구소장, 휴먼마음클리닉 대표
현, 마음성장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비영리 법인)
현, 한국군 사회복지학회 이사

책 소개

분야인문
마음속 숨겨진 범죄심리를 모르면 누구나 하이드로 돌변할 수 있다
박수경 소장이 인간의 은밀한 내면에서 조립한 범죄의 재구성
호모 사피엔스의 복면을 쓴 호모 데멘스(광기의 인간)와 마주하는 책
가해자의 위치와 피해자의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전 범죄심리 솔루션

프랜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scientia est potentia)”이라고 말했다. 한국인간관계심리연구소를 운영 중인 저자 박수경 소장은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의 심리구조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범죄자는 가해자로서의 심리를, 피해자는 피해자로서의 심리를 아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요구되는 진정한 힘이다. 강자와 약자의 차이는 이렇듯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이며, 인간의 심리를 아는 것이 자신의 내적 힘을 기르고 물리적 한계를 뛰어 넘는 공력을 쌓는 첩경이다. 결국 최고의 범죄예방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을 알면 세상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면 인생이 보인다고 말한다. 저자는 15년간 경찰서와 교도소를 드나들며 각종 범죄자들을 접견하고 교화 상담하면서 “범인(凡人)이면 누구라도 범인(犯人)이 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렇듯 저자는 모든 범죄는 평소 의식과 무의식의 오류가 고착되는 과정에서 시작하여 인간관계의 파열과 범죄심리의 무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범죄의 해답 역시 인간 내면의 심리에 귀착된다고 보았다. 이에 범죄자의 내면에서 작동하는 범죄심리를 파헤치고 실제로 범죄를 일으키는 동인(動因)을 찾아 ‘지킬 앤 하이드’의 도식으로 심리지도를 재구성했다. 이성적인 자아, 지킬이 충동적인 또 다른 자아, 하이드를 적절히 조절하고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 심리지도를 알고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뿐이다. 현직에 있으면서 직접 숱한 범죄자들을 맡아 일일이 상담해온 저자는 이런 심리지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복잡한 범죄 동기가 뒤엉켜있는 현장에서 범죄심리의 원인과 결과를 끄집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

이 책은 교도소 담장 위를 위태롭게 걷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이 꼭 한 번 읽어야할 범죄 예방지침이 상담심리의 관점에서 면밀히 수록되어 있다. 대학에서 강의를 통해 확립한 이론과 지식으로 뼈대를 세우고, 일선에서 상담을 통해 얻은 내담자 사례와 치료과정으로 부피를 채웠다. 본 책에서 저자는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뿐만 아니라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에 이르기까지 생활 범죄를 유발하는 다양한 심리상태를 치밀하게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절도와 사기, 중독에서부터 각종 중범죄, 폭력, 강간, 살인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여러 범죄들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범죄심리를 알고 싶은 독자들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범죄의 표적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