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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음악
글쓴이
이지원 저
출판사
처음북스(CheomBooks)
출판일
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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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원

작가이자 피아니스트, 인공지능 음악 전문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인공지능과 음악의 융합에 일찍이 관심을 가지고 면밀히 연구해왔다. 그 결과 국내와 미국의 다수 공대 및 음대, 심포지엄, 대기업 등에 초청받아 '인공지능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관련 사업 또한 계획했으나 사업을 하기에는 아직 기술의 발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책을 내게 되었다.

피아니스트 이지원은 예원학교 졸업 후 도미해 인터라켄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스트만 음대에서 우등 졸업, 동대학원에서 장학생으로 석사를 취득,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아티스트 인터네셔널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아 뉴욕 카네기 홀에서 초청 데뷔 연주를 한 이지원은 <뉴욕 콘서트 리뷰> 매거진에서 서정적인 자질과 다양한 색상, 파워풀한 베이스와 깨끗하고 명확한 터치의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라이징 아티스트 콩쿠르에 입상해 피아노 콘체르토의 밤 시리즈에 출연, 맨해튼 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4년 귀국 이후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기업 에이아이브레인 소속인 영리더십 미래재단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며 인공지능을 접하게 되었고, 서울교대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이 펼치는 미래의 음악세계

인공지능이 사회 이슈가 되면서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더 나아가 사람을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즉 『멋진 신세계』나 『1984』 같은 디스토피아 소설처럼 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음악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전적인 악기를 이용해 연주하고 작업하던 기존 음악가들이 설 자리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예전에는 음악을 직접 연주해서 녹음해야 했지만 이제는 악기 어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히 수준 높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음악산업의 발전이 음악가들의 일자리를 빼앗기만 할까?

『메디치 효과』의 저자 프란스 요한슨은 상식적 가설을 뒤집으라고 말한다. 고정관념에 구속 받지 말고 상황, 쟁점, 문제 등을 생각하는 동시에 또 다른 색다른 길을 찾으라는 의미다. 『인공지능과 음악』의 저자이자 피아니스트 이지원은 프란스 요한슨의 말처럼 인공지능을 이용해 음악 분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는 방법을 인공지능 업계에 몸담았던, 음악가로서는 독특한 경험을 통해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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