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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
글쓴이
이선 외 1명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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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선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와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식물 생태학으로 석 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식생 및 입지학 연구소에서근무했다.현재 한국 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전통 조경 공간과 자연 유산, 식물학의 역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궁능문화재분과)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전통 조경 식재 : 우리와 함께 살아 온 나무와 꽃』(수류산방, 2006), 『한국의 자연 유산』(수류산방, 2009), 『우리 자연 유산 이야기』(창비, 2012), 『풍류의 류경, 공원의 평양』 (효형출판, 2018), 『식물에게 배우는 네 글자』(궁리, 2020), 옮긴 책으로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궁리, 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식물애호가들을 위한 반가운 책이 나왔다. 바로 ‘식물의 이름’을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작고 예쁜 책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원제: A Gardener’s Latin)』이다.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이라는 제목에 ‘식물의 이름과 라틴어가 무슨 상관이지?’ 하고 고개를 갸웃할 수도 있겠다. 세상 사람들에게 자기만의 이름이 있듯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꽃과 나무도 제각기 이름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런데 같은 식물이라도 나라와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르게 부른다면 어떨까? 소통의 차원에서 혼란스럽고 그 이름이 무색해질지 모른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소통 가능한 식물의 고유한 이름, ‘학명(學名, scientific name)’이 만들어졌다. 여기서 기억해두면 좋은 사실! 식물 학명은 한글도, 영어도, 아프리카어도 아닌 ‘라틴어’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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