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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글쓴이
김은지 저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19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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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지

경상북도 문경 출생.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유행어를 하나 가져도 좋다면 “그걸 시로 쓰세요”로 하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그걸 시로 쓴 사람. 습관적으로 책방에 가고 하루에 여러 편의 팟캐스트를 듣는다. 책방에서 시 모임을 진행한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 시 부문이 당선되었고 2017년 아르코 유망작가 지원금을 수혜했다. 강혜빈, 임지은, 한연희 시인과 ‘분리수거’ 낭독회, 육호수 시인과 ‘여행에서 주운 시’ 낭독회를 개최하였다.

시와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팟캐스트를 만든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서 팟캐스트 ‘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힘들다…’(세너힘)를 진행하면서, 종종 작은 책방에서 시 모임을 갖는다. 쓴 책으로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독립출판 소설 『영원한 스타-괴테 72세』, 에세이 『팟캐스터』(공저), 앤솔러지 『페이지스 3집-이름, 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은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솔잎」「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묘연」등의 아름다운 시가 수록되어 있다. 김은지 시인의 시에는 따뜻한 감정과 예리한 시선이 녹아들어 있다. 시인의 시를 읽으면 비 오는 오후 책방에 앉아 좋아하는 책을 펼칠 때처럼 촉촉하고 섬세해진다. 시인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세상을 살핀다. 오후의 벚꽃, 왼쪽 페달, 비디오테이프, 말차 케이크...처럼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친근하고 감성적인 시어들이 우리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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