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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븐
글쓴이
에드가 앨런 포 저
출판사
현대문화센타
출판일
2012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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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가 앨런 포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종되고 어머니는 두 살 때 세상을 떠나자, 세 살 때 한 사업가 부부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도박과 음주에 빠져 양부모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으로 잠시 수학했으나 졸업하지 못했다. 그 후 1835년에는 잡지사 편집인으로 근무, 그 이듬해 5월 클렘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생활고와 결핵에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그러자 포는 방탕한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마흔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검은 고양이』, 『모르그 가의 살인』, 『어셔 가의 몰락』, 『황금 풍뎅이』 등의 단편과 『애너빌 리』, 『갈가마귀』, 『엘도라도』 등의 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국 문학의 사악한 천재, 저주받은 나쁜 시인, 19세기 최대의 독창가‘라는 극단의 별명들을 얻은 미국의 시인. 소설가. 비평가, 에드가 앨런 포(1809~1849)! 세계 최초의 추리소설가이자 시간과 장르를 뛰어넘는 모더니스트 포의 작품들은 그 독창성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여전히 독자를 놀라게 하는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포가 일약 유명 작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 시 ‘갈가마귀’(1845)와 13편의 놀라운 단편을 공포 / 추리 / 환상의 3부로 나누어 실었다. 1부 공포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 복수극 ‘검은 고양이’, ‘아몬틸리도 술통’, ‘절름발이 개구리’ 그리고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 의식을 생생히 추적한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지다’로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고, 2부 추리에서는 심리수사극 ‘도둑맞은 편지’, 암호풀이극 ‘황금벌레’, 도망친 오랑우탄이 벌린 참혹한 살인사건의 역추리극 ‘모르그 가 살인사건’, 신문 기사를 조합해 살인극을 추리하는 ‘마리 로제 수수께끼’로 추리소설의 전형을 진지하게 보여줄 것이며, 3부 환상에서는 우울과 몽상, 반전으로 짠 그의 ‘그로테스크하고 아라베스크한’ 환상 세계가 독자를 매혹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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