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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말하다
글쓴이
이덕일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12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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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잃어버린 근대, 100년을 날카롭게 해부하다!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53가지 ‘근대’의 풍경


시대와 인물을 읽어내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저술에 힘쓰고 있는 저자 이덕일이 고대사, 조선사에 이어 이번에는 근대사 조명에 도전했다. 특히 그는 한국 근대사, 그중에서도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이 책은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쏟아부은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번 책은 우리 역사에서 유독 외면당했던 근대를 통찰함으로써 현재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한국 사회의 갈등 치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인 셈이다. 이 책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역사의식을 선보이고 있는 이덕일이 현재 「중앙 SUNDAY」에 연재하고 있는 인기 코너 ‘이덕일의 事思史-근대를 말하다’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망국의 풍경으로부터 시작되는 한국 근대의 역사를 53가지 키워드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대한제국의 멸망에서부터 일제의 잔인한 식민 통치, 식민지 시대의 다양한 풍경들, 독립운동의 씨앗과 발전 과정, 망명정부와 만주의 삼부 통합 운동까지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정리했다. 특히 현장과 인물, 자료 사진을 100여 장 수록하여 근대를 좀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근대를 구성하고 있는 팩트를 접하면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의 상당 부분들이 지난 세기에 이미 벌어졌던 일들의 재현이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난 세기의 어떤 사건들은 흡사 현재를 읽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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