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팀을 공격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오주만. 대학생이 즐겨 보는 잡지에서 시행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빌미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타기팅’을 제안한다. 빅데이터 도입에 일견 긍정적인 SNS팀이지만, 오주만이 추천한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제로’가 영 께름칙하다. 오주만과 ‘제로’ 사이에 무슨 말이 오갔는지 모른 채 참여한 워크숍에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SNS팀은 오주만의 덫을 피해 효과적인 빅데이터 도입·운영 방안을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