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을 통해 무심코 한 우리의 여러 행동이 지구 환경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보여 주고, 환경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지침을 알려 줌으로써,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형식의 환경 동화입니다. 학교에서는 담임 선생님, 집에서는 대학원생인 대한이 이모의 쉽고 차근차근한 설명을 통해 대한이와 아이들은 지구의 환경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며,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실천이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비슷한 연령대의 주인공과 그 친구들의 친근감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체계적으로 정리한 정보를 실어 이야기를 읽으면서 알게 된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