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워 블로그 [그곳에 그집]의 띵굴마님의 살림 이야기. 베란다에 꽃밭을 만들고, 전셋집을 단장하고, 바느질과 뜨개질로 소품을 만들고, 살림살이 수납하는 즐거운 요령까지 알려주는 '살림' 가이드북이다. 살림은 내 가족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 엄마의 진심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살림만 하면서, 살림으로 가족을 빛나게 하면서, 날마다 행복한 띵굴마님의 살림 이야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살림을 말하는 책은 많다. 저마다의 책 속에 다양한 살림의 기술들이 담겨 있지만, 그런 책만으로는 2%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살림이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살림은 내 가족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 충분할 때 전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구에서 소품, 국그릇에 숟가락 젓가락 가격과 숍 정보까지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물론, 어떤 방법으로 꾸미고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기본이다. 베란다에 꽃밭을 만들고, 전셋집을 단장하고, 바느질과 뜨개질로 소품을 만들고, 거기에다 살림살이 수납하는 즐거운 요령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