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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 좋아
글쓴이
이혜선 저
출판사
포북(forbook)
출판일
201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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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선

전직 니트 디자이너 출신의 그녀는 우연히 다시 만난 초등학교 동창생을 남편으로 맞으면서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노라 만천하에 공표했다. 그 후 10여년. 쓸고 닦고 광내는 바지런한 성미에 지지고 볶으며 맛내기 좋아하는 손맛, 마법사도 아니면서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야무진 솜씨에다 옥석을 가려낼 줄 아는 눈썰미까지… 살림꾼 어머니가 물려주신 살림의 ‘끼’를 마음껏 쏟아내며 살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열풍에 합류해 만든 블로그 [그곳에 그집]을 통해 ‘띵굴마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출판 기획자의 레이더에 포착, 지난 2012년에 생애 첫 책 『살림이 좋아』를 출간했다. 성심을 다해 만든 그 책은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고, 그녀는 살림 좀 한다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살림의 명인’으로 등극했다. 서울깍쟁이 같아 보이지만 수수하고, 구성지고, 푸성귀 같은 순박함으로 살림을 꾸려가는 솜씨가 날로 일취월장!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만 해도 벌써 서너 권에 이르는 살림계의 큰 저자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네이버 파워 블로그 [그곳에 그집]의 띵굴마님의 살림 이야기. 베란다에 꽃밭을 만들고, 전셋집을 단장하고, 바느질과 뜨개질로 소품을 만들고, 살림살이 수납하는 즐거운 요령까지 알려주는 '살림' 가이드북이다. 살림은 내 가족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 엄마의 진심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살림만 하면서, 살림으로 가족을 빛나게 하면서, 날마다 행복한 띵굴마님의 살림 이야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살림을 말하는 책은 많다. 저마다의 책 속에 다양한 살림의 기술들이 담겨 있지만, 그런 책만으로는 2%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살림이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살림은 내 가족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 충분할 때 전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구에서 소품, 국그릇에 숟가락 젓가락 가격과 숍 정보까지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물론, 어떤 방법으로 꾸미고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기본이다. 베란다에 꽃밭을 만들고, 전셋집을 단장하고, 바느질과 뜨개질로 소품을 만들고, 거기에다 살림살이 수납하는 즐거운 요령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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