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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에게 묻는 심리학
글쓴이
김태형 저
출판사
세창미디어
출판일
201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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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형

심리학자.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주류 심리학에 대한 실망과 회의로 학계를 떠나 사회운동에 몰두하다가 중년에 이르러 다시 심리학자의 길로 돌아왔다. 기성 심리학의 오류와 한계를 과감히 비판하고 ‘올바른 심리학’을 정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05년부터 활발한 연구, 집필, 교육, 강의, 상담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무의식의 두 얼굴』, 『자살공화국』(2017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2016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싸우는 심리학』,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다』, 『트라우마 한국 사회』, 『거장에게 묻는 심리학』, 『불안 증폭 사회』(201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새로 쓴 심리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심리학이란 학문을 대표하는 거장들로 프로이트, 칼 융, 에리히 프롬, 매슬로를 지목하는 데 반대할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이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연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이 직접 저술한 저작을 읽는 것이지만, 그들의 저작은 일반인들이 읽어내기에는 다소 난해하기 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이론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접하고 이해하기에 급급해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프로이트, 융, 프롬, 매슬로의 중요 저작을 하나씩 선정하여 그것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비평한다.

저자는 프로이트, 융, 프롬, 매슬로의 저서를 단순히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주장 중에서 계승해야 할 것이 무엇이고 혁신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판별하기 위해 노력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접함으로써 무엇보다 각종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프로이트, 융, 프롬, 매슬로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아가 그들의 이론을 비판적 안목으로 대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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