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 ‘콘 사토시’가 남긴 전집 시리즈 2탄!
60년간 인어의 알을 돌보다 바다로 돌려보내는 대가로 풍성한 삶을 약속받았던 ‘인어의 전설’.
수백년간 전설을 지키며 평화롭게 살아오던 작은 어촌에 리조트 개발 붐이 일면서 인어와의 공생이 위기에 직면한다!
무차별 개발로 인어를 모시는 바닷속 신전은 사라지고, 소중히 보관하던 인어의 알마저 도난.
깊은 바다 속에서 인어의 분노가 시작된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콘 사토시 감독 최초의 장편 단행본으로 소장가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