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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심리코드
글쓴이
김태형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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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형

심리학자.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주류 심리학에 대한 실망과 회의로 학계를 떠나 사회운동에 몰두하다가 중년에 이르러 다시 심리학자의 길로 돌아왔다. 기성 심리학의 오류와 한계를 과감히 비판하고 ‘올바른 심리학’을 정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05년부터 활발한 연구, 집필, 교육, 강의, 상담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무의식의 두 얼굴』, 『자살공화국』(2017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2016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싸우는 심리학』,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다』, 『트라우마 한국 사회』, 『거장에게 묻는 심리학』, 『불안 증폭 사회』(201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새로 쓴 심리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심리학으로 보는 세계사, 세계사로 보는 심리학

역사는 우연적으로 주어지거나 저절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나아가 한 개인이 좌우하기보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써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 심리, 특히 대다수 사람들이 공유하는 집단 심리는 역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지만 오랫동안 세계사를 기저에서 움직여 온 여섯 가지 심리코드를 제시한다. 바로 기억, 탐욕, 우월감, 통제욕, 개방성, 종교의 심리코드이다. 이 여섯 가지 심리코드를 알면 세계사를 기존의 독법과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오늘날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꿰뚫어 보는 눈을 기르고 보다 명쾌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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