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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담, 자녀양육
글쓴이
에버하르트 플라테 저
출판사
아가페북스
출판일
201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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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버하르트 플라테

독일 태생인 그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그래픽 디자이너와 광고 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청소년 사역자, 복음전도자, 그리고 작가로 활발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Der Weg zu Gott),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발견하기」(Entdecke Gottes Plan mit dieser Welt), 「너희들 한가운데」(Mitten unter euch), 「성막을 어떻게 가르칠까」(Wie man die Stiftshuette lehrt), 「우리 결혼 잘 될 거야」(Unser Ehe soll noch besser werden) 등이 있으며, 현재 부퍼탈 바멘(Wuppertal-Barmen)의 형제교회(Freie Bruedergemeinde)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이들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요즘 아이들이 갖고 있는 부모님 상을 알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여전히 '폭군과 하녀'의 그림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어떨까?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있을까?

바른 가치관이 전달되려면 부모가 먼저 하나님 말씀에서 모범과 잣대를 찾아야 한다. 자녀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긍정적인 모습뿐 아니라 약점, 나쁜 습관, 중독, 죄를 더 빨리 이어받는다. 부모의 실수를 자녀가 그대로 답습하지 않게 하려면, 부모가 과거에 행한 실수와 잘못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어떻게 회개하고 용서를 경험했는지를 자녀의 나이에 맞게 비평을 더해 전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녀교육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행함을 전하는 깨끗한 통로가 되어야 한다. 삶에서 죄가 머물러 있는 자리가 없는지 살피고, 하나님 앞에 건강한 상태가 되도록 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실수했을 때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여, 자녀들도 하나님과 사람에게 잘못된 태도를 청산하며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 자녀양육은 곧 부모 자신의 양육이다. 아이를 야단치고 아이 때문에 속상해하기 전에, 아이의 그 모습이 곧 부모 자신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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