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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다크니스
글쓴이
캐미 가르시아 외 1명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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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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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가르시아

캐미 가르시아는 《뷰티풀 크리처스》의 등장인물 애마처럼 미신을 신봉하며, 남부 출신의 자존심 강한 여자답게 직접 빵을 반죽하고 파이를 만든다. 캐미의 친척들 중에는 ‘미국 독립혁명의 딸들’의 회원도 있지만 캐미 본인은 아직 재연행사에 참가한 적이 없다. 캐미는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사 겸 독서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어린이와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클럽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기존 영어덜트 판타지 로맨스들이 말 그대로 판타지와 로맨스에 치중한 반면 《뷰티풀 크리처스》와 《뷰티풀 다크니스》의 독특한 매력은 문학의 모든 장르를 이 한 시리즈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1편 《뷰티풀 크리처스》는 리나와 메이컨이 처한 상황들이 하퍼 리의 명작 《앵무새 죽이기》에 그대로 대입되는 부분, 잭 케루악의 《온 더 로드》를 읽으며 마을에서 떠나길 바라는 이선, 찰스 부코우스키, T. S. 엘리엇의 시를 자신의 스타일로 변형시켜 나가는 리나 등 다양한 순문학적 재미를 보여 주었고, 등장인물들의 운명과 중첩되는 환상 속 남북전쟁은 시대가 직접 느껴지는 듯한 묘사로 시리즈 모두에서 팩션적 재미를 더한다. 영어덜트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주된 배경인 학원물로서의 재미와 캐릭터들의 개성도 빠뜨릴 수 없다.

평범하지만 선한 마음을 지닌 주인공 이선과 빛과 어둠 속에서 끝없이 갈등하는 가공할 힘을 지닌 주술사 리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사이렌 리들리, 주술사와 흡혈몽마의 혼혈 존 브리드, 이선의 단짝이자 작품 속 유머를 담당하는 링크, 마법 도서관의 보관자 올리비아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판타지와 현실을 묘하게 공유하고 있다. 여기에 절대 몽마 메이컨, 천리안이자 혼령들을 불러낼 수 있는 주술사 애마, 평일엔 평범한 도서관이지만 휴일마다 마법 도서관으로 변하는 루나에 리브리의 수석 사서 메리언 등이 작품 전체를 받치는 캐릭터들로 2편에서도 대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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