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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키다리아저씨의 약속
글쓴이
정몽준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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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몽준

1951년 피난지 부산 범일동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정치적 고향은 울산이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이 명예 전북도민, 명예 제주도민, 명예 목포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용기 있는 자에게는 모두가 고향이다’라는 말을 즐겨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미국 MIT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했다. ROTC 13기로 임관해 육군 중위로 병역을 마쳤다.
선친인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뜻에 따라 만 서른 살의 나이로 현대중공업 사장이 되어 경영자로 활동하다, 1988년 13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당선되어 정치인이 되었다. 울산 동구에서 내리 5선을 하고, 한나라당 입당 후 18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 ‘을’ 출마의 모험을 감행하여 6선의원이 되었다. 199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해, 국내외의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2002년 월드컵 유치에 혼신의 힘을 쏟아 한일 공동개최를 이끌어냈다. 당시 월드컵 유치를 위해 2년 5개월 동안 지구를 38바퀴 돌며 391일을 해외에서 지냈다. 16년 동안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서 한국 축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다. 또 17년 동안 FIFA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FIFA 내의 대표적인 개혁적 인사로 주목을 받아왔다. 국제 스포츠무대에서는 닥터 정으로 통한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사회복지는 위기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사회적 위험에 닥쳤을 때 사회구성원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그러한 위험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신념과 역량을 제공하는 데 복지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0년대 말의 경제위기는 사회보험과 공공부조제도의 정비와 구축이라는 복지개혁을 불러왔다. 지금은 저출산으로 인한 고령화와 양극화라는 사회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바람직한 복지정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그러한 해답을 제시하기위한 저자의 노력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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