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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여형사 봉생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네오픽션
출판일
2012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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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효종 시대부터 현종 시대에 발생한 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사건의 주인공은 아내 봉생과 애격. 남편 김애격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자 그를 모함하여 죽게 만든 범인을 14년 동안 추적하여 마침내 검거하는 데 성공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만든 봉생의 이야기인 것이다.

픽션, 논픽션, 팩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작가 이수광이 특유의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하여 소설로 풀어낸 것이 바로 이 작품 『조선 여형사 봉생』이다. 고루한 역사적 사건의 기술에 그치지 않고 속도감 있는 문체와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중거리,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갖춘 인물들을 통한 ‘역사적 사실史實’의 재해석을 통해 역사소설이 지루하다는 고정관렴을 일거에 날려 버릴 흥미진진한 서사적 기둥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잠은 이 작품은 중독성 강한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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