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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로드 고속도로의 탄생
글쓴이
얼 스위프트 저
출판사
글램북스
출판일
2019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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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얼 스위프트

버지니아 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널리스트. 일곱 권의 책을 썼고 오랫동안 신문과 잡지에 수많은 주요 특집 기사를 써왔다. 그의 글은 전개가 빠르고 세심한 서술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책들 역시 전미도서상과 전미잡지상 후보에 올랐고 퓰리처상 후보에는 여섯 번이나 올랐었다. 딸 세일러와 버지니아 주에서 살고 있다. 주요 도서로는『Journey on the James: Three Weeks Through the Heart of Virginia』,『The Tangierman's Lament』,『Where They Lay: Searching for America's Lost Soldiers』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은 1956년 연방지원고속도로법을 통해 주간 고속도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무려 76,00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이와 최소 4차선을 갖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주간 및 국가 방위 고속도로 시스템은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공공사업이었다.

미국 대륙을 오가는 물적, 인적 이동이 빠르면서도 대규모로 이뤄졌고 이에 따라 맥도널드, 버거킹과 하워드 존슨즈 같은 패스트푸드 업체들과 모텔 사업 등 수많은 일자리들이 창출되었다. 인간이 만들어낸 기적, 전 국민을 이어주는 연결망, 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고, 수많은 도시의 한복판을 지나 미국인들에게 교외생활을 가능하게 했던 주간 고속도로는 미국을 바꿔놓았다.

이 책 『빅로드』는 어떻게 몇 십 년 만에 미국의 진흙길이 고속도로로 바뀌었는지 그 놀라운 역사를 들려준다. 또한 저자는 미국의 고속도로를 기획하고 만든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미 연방 도로관리국장 토머스 맥도널드와 프랭크 터너 등 선구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속도로 건설과 확장에 의문을 제기한 루이스 멈포드 같은 비평가와 일반 시민들까지도 조명하는 한편 그 거대한 도로를 보여주면서 미국을 정의하는 방랑벽, 엄청난 규모의 공사와 시민권에 상충되는 개념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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