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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글쓴이
제현주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19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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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현주

임팩트 투자사 인비저닝 파트너스의 대표. 기존의 시스템과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에 혁신적인 방법으로 새롭게 접근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임팩트 투자사 옐로우독의 대표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옐로우독의 투자 자산을 이관받아 2021년 8월 새롭게 설립되었다.

카이스트(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를 거쳐 사모펀드운용사 칼라일에서 기업 재무 및 투자 전문가로 10여 년간 일했다. 2010년, 투자업계를 떠나 이후 6년여 동안 업계 바깥에서 스스로 몸담고 있던 자본 시장과 ‘투자하는 일’에 관한 공부와 모색의 시간을 보냈다. 열 권에 달하는 관련 서적을 번역했고, 협동조합을 창업해 투입한 자본과 관계없이 모두가 1표를 행사하는 소유 구조와 새로운 일의 방식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 모색의 과정에서 임팩트 투자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만났고, 2017년 옐로우독에 합류하며 투자업계로 복귀했다. 현재 국내 임팩트 투자의 최일선에서 재무적 수익률과 사회적·환경적 영향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수익률 뒤에는 숨어 있는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까지 고려할 때 자본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 『일하는 마음』,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등이 있고, 『21세기 시민경제학의 탄생』, 『주식회사 이데올로기』, 『경제학의 배신』 등 열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흥미로운 일을 하고 싶은 마음과 월급 봉투 사이에서 매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책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가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단기적 일자리가 장기적 계획을 무력화하고, 눈앞에는 '저성장'의 내리막이 펼쳐져있는 시대.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일에서 의미를 찾고 만족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일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은 일을 이루는 활동, 일이 낳는 결과와 함께 일이 놓인 차원과 일을 통해 형성되는 국면을 이해하는 일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일하고 싶은가?’라는 문제를 훨씬 더 정교하게 구성하게 된다. 저자 제현주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신의 욕망을 돌아보는 개인적 차원에서 출발하여 사회가 우리의 능력을 재단하는 기준을 되짚고, 더 나아가 혼자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해답을 찾아보는 지점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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