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제 다시 시작이야
글쓴이
마이클 윌리엄스 저
출판사
우리같이
출판일
2012년 6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이클 윌리엄스

희곡, 뮤지컬, 오페라의 대본을 쓰는 극작가이자 소설가이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케이프타운 오페라단의 관리 감독을 맡고 있다. 케이프타운 대학교를 다니면서 라디오 방송극을 쓰기 시작했고, 25세 때 첫 소설인 『아버지와 나 My father and I』를 출간했다. 그동안 아프리카 신화에 바탕을 둔 청소년을 위한 오페라 대본과, 전 세계에서 공연된 심포니 오페라 대본을 썼다. 대표 작품으로는 극찬을 받은 청소년 소설 『불타는 악어 Crocodile Burning』와 세 편의 제이크 멀리건 추리 소설이 있다.

『이제 다시 시작이야』는 열네 살 소년 데오가 형을 데리고 고향에서 탈출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떠돌며 펼치는 충격적인 생존 이야기로, 감동적이고도 시의적절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데오 형제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알게 모르게 ‘시작’의 의미를 묻고 답하게 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제 다시 시작이야』는, 200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생한 외국인 혐오증이 초래한 유혈 사태에서 한 남자가 불타 죽는 사진을 보고 다음의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는 작가의 고백으로 그 인식적 가치를 분명히 한다.

“불에 탄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어떻게 왔는지 알았다고 해도 그를 죽였을까?”
보다 정확한 대답을 찾기 위해 피난민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그들이 어떻게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오게 되었는지 살펴보면서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다는 작가는 작품 속에서 이렇게 다시 묻는다.

끔찍한 정치 상황, 외국인 혐오증, 약물 중독 문제 등이 데오가 펼치는 축구 경기와 형제 간 우애에 더없이 적절하게 녹아들어 매 순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모자람이 없다. 작가는 뛰어난 극작가답게 매우 민감하고도 비참한 이야기를, 간결한 문체로, 실제로 일어난 사건 속에서, 잊히지 않는 인물로 형상화해 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