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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슈퍼 로봇 열전
글쓴이
페니웨이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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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니웨이

본명은 승채린이다.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등 미디어 컬처 전반에 관한 리뷰를 쓰는 블로거. 1인 미디어 포털이라는 거창한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www.pennyway.net)' 블로그를 개설한 후 2010 Daum Life On Awards 문화/연예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Top 100, PC사랑 선정 베스트블로그(3년 연속), 티스토리 우수블로그(5년 연속) 등 매년 각종 블로그 관련 시상식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등 각종 영화제에 Press 자격으로 참관하였으며, 현재 DVD Prime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해하기 힘들고 장황한 전문가들의 평론보다는 대중적이고 읽기 쉬운 글로 접근하려 노력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7~8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 추억으로 남아 있는 태권브이와 우뢰매를 비롯한 거대 로봇이 등장하는 한국 애니메이션들을 총정리한 책. 과거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슈퍼 로봇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한국 슈퍼 로봇들이 일본 로봇의 영향을 어떻게 받았고, 당시의 제작 환경이나 현실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에 대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는 저자 페니웨이는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을 통해 당시 같은 기억을 공유했던 이들과 추억을 나누면서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과거의 잘못된 유산들을 무작정 비판할 것이 아니라 한국 애니메이션 생태계를 건전하게 가꾸는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비록 이 때의 작품들이 당시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무작정 허물을 감추기보다는 그럴 수밖에 없었던 당시 현실을 인정하고 잘못된 점은 반성하고 받아들여야 할 점은 계승하면서 앞으로 더 나은 작품을 창작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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