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대 학생들의 현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 결과 학업성취도가 높지만 공부에 대한 의욕은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억지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매우 처참하다. 공부 스트레스 인한 패배감, 폭력, 자살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10대들과 함께 배우고 생활하면서 10대들의 아픔을 치유할 방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배움에 지친 10대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되돌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과 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은 바로 그가 10대 청소년들과 나눈 고민의 기록으로 배움에 지친 10대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되돌려주기 위한 저자의 해법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