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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너의 배움에 주인이 되어라
글쓴이
양희규 저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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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희규

계명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다가 철학과로 편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캘리포니아 주립대 산타바바라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미국에 남아서 학자로 살아갈 것인지 한국으로 돌아와 행복한 학교를 설립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간디청소년학교’를 설립했다.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이다. 간디학교 설립 이후 지금까지 행복한 교육과 삶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며 ‘행복한 학교 만들기 운동’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알려지며 2004년에는 ‘도산교육상’을, 2008년에는 제2회 국제포스코청암상 교육부문상을 수상했다. 2009년 필리핀 네그로스섬에 간디학교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필리핀 간디학교 책임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필리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역의 여러 학교에 교실과 도서관 등의 시설 지원을 해왔다. 2020년 교육 현장에서 물러나서 피아노와 음악 만들기, 나무와 숲 가꾸기 등 또 다른 배움에 열중하고 있다. 인생을 되돌아보며 황홀한 배움의 여행을 하였노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나라 10대 학생들의 현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 결과 학업성취도가 높지만 공부에 대한 의욕은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억지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매우 처참하다. 공부 스트레스 인한 패배감, 폭력, 자살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10대들과 함께 배우고 생활하면서 10대들의 아픔을 치유할 방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배움에 지친 10대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되돌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과 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은 바로 그가 10대 청소년들과 나눈 고민의 기록으로 배움에 지친 10대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되돌려주기 위한 저자의 해법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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