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협객의 귀환!
1990년대 한국만화시장의 황금기를 이끈 주요 작가 중 한 명이었지만 십년 후 인터넷의 보급과 시장의 과포화로 만화시장의 흥망성쇠를 동시에 목격한 이충호 작가. 이후 웹툰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었지만, 그 속에서도 끝까지 ‘극화’를 포기하지 않고 특유의 재미를 살린 작품을 발표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 작품이 무협과 현대수사물을 적절히 접목한 『무林수사대』이다.
현대 무림의 각 정파들은 그들만의 기반을 만들어 사회와 공존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무림의 질서를 상징하는 오대신군이 차례차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었다. 강호의 절대고수인 오대신군을 무참하게 살해한 범인은 누구이며 그 목적은 무엇인가?! 이에 경찰청에서는 특수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무림수사대로 하여금 사건을 해결하도록 지시한다. ‘콘크리트의 강호’에서 벌어지는 강력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특수수사대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