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도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연애와 결혼 분야에 전문가는 없다. 하물며 연애의 대가란 더더욱 있을 수 없다. 누구나 몸으로 부딪치면서 배우고 깨달아가는 '영원한 학생'일 뿐이다. 대부분 연애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힘들고 굴곡진 연애사나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많다. 그래서 연애와 결혼도 운전이나 피아노 연주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시도하여 몸에 익혀야 한다.
이 책에서는 먼저 연애의 상대인 남성에 대해 많이 알기를 권한다. 수컷짐슴- 수컷도둑-수컷귀신으로 남자를 나누며 그들의 특징에 대해 나열한다. 이런 수컷들 중에서 여성들이 진짜 '남자'를 찾기를 권한다. 그러한 남자와 여자만이 진실된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 Chapter를 통해 남자를 분석하고 대안 방안을 권하며, 마지막 부록에서는 여자들이 피해야할 수컷 안내서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