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호튼은 웨스트민스터에서 가르치고 있는 소장파 학자로서 전 세계 복음주의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전적 칼빈주의의 대변자다. 특히 마이클 호튼은 미국에서도 정치한 신학 이론을 탐구하면서도 대중과 소통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신학자 중 한 사람이다. 무엇보다 그는 진실로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착한 인격을 가진 경건한 학자이다. 이 책은 난해한 조직신학을 저자의 성품대로 따뜻하고 교화적인 감화를 함께 갖추어 저술했다. 기존의 획일화된 조직신학 서술 방식을 벗어나 현대적인 드라마 기법으로 다룸으로써 조직신학 책 한 권을 대서사시처럼 기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