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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닐 에이브럼슨 저
출판사
블루엘리펀트
출판일
2012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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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닐 에이브럼슨

동물 권익 보호 재단의 임원을 지냈으며 동물 관련 법적 문제에 관한 뉴욕 시티 변호사 협회의 창립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맨해튼 소재 법률 회사의 임원인 그는 수의사인 아내, 두 딸, 그리고 많은 반려 동물들과 뉴욕 웨스트체스터에 살고 있다. 그는 변호사이자 동물 보호 단체의 회원으로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들의 안타까운 이야기와 법정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공방을 이 책에서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동물이 인간에게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며, 우리는 동물들을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 상실, 반려동물, 배신, 소통, 용서 마침내 치유. 그 모든 것들의 의미와 이유를 진지하게 찾아가는 짜릿하고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소설. 동물과 가족의 죽음, 그리고 사랑의 힘을 그린 놀라운 이야기. 수의사 헬레나와 변호사 데이비드의 세상을 너무나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어 마치 그들이 실존 인물인 듯,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인간 아닌 생명의 존엄에 대해, 가족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죽은 후 사후 세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나와 만나게 되고 ‘책을 덮지 못했다’는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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