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는 클래식 기타와는 달리 처음부터 왼손 네 손가락 모두 사용해 코드를 누르다 보니 단선율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기타의 과정보다 시작 단계에서는 조금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교본에 제시된 과정을 순서대로 배우면 어렵지 않게 기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취미든 전공을 위해서든 처음 기타를 배우려는 분을 위해 세심한 배려로 만들어졌다. 기타를 통해 음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고, 기본 이론에도 충실하고자 노력했다. 또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갖춘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특히 기존 책들과는 달리 기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한 곡 안에서도 다양한 패턴을 구사하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