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글쓴이
김홍전 저
출판사
성약
출판일
2012년 5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홍전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서는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사’를 강해한 내용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와 신자 사이에 있는 중요한 관계를 여러 가지 비유나 비사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중에 ‘목자와 양’의 비사는 구원받은 신자와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존재하는 가장 기초적인 관계를 보여 주고 있다. 이에 비해서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사는 이미 이러한 기초적인 관계 가운데 있는 신자가 그리스도와 맺게 되는 한 가지 특별한 관계를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는 이 강설들을 통해 구원받은 신자가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즉, 신자가 맺어야 할 열매는 무엇이며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성경 본문을 섬세하게 살펴서 분명하게 하여 준다.

교회가 교회로서의 생명력을 발휘하여 열매를 맺는 일은 주께서 요구하시는 당위요 의무이다. 독자들은 이 강설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요구되는 신자 개인의 열매와 교회의 열매가 무엇이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 땅에 내신 목적을 교회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 나갈 수 있는지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