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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심령으로 서라
글쓴이
존 번연 저
출판사
지평서원
출판일
2006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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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번연

1628년 11월 30일,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우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경건 서적들과 부인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회심하고, 역사상 길이 남는 작가이자 설교자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존 번연은 베드포드 감옥에서 1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태어났는데, 그 감옥은 그가 훗날 12년 세월을 보낸 곳으로, 『천로역정』을 쓴 곳이기도 하다.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존 번연은 혼수로 단 두 권의 책을 들고 온 여인과 1649년에 결혼했다. 그의 부인의 소중한 지참물이었던 아서 덴트Arthur Dent의 『평범한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길』과 루이스 베일리Lewis Bayly의 『경건』이라는 책을 읽고 신앙을 갖게 되었다.

1653년 독립파 교회의 존 기포드 벨렛 목사에게 큰 감화를 받고 세례를 받았다. 존 번연은 그 당시에 설교를 법으로 금지하였음에도 12년간의 감옥생활을 두려워하지 않고,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약 67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그는 설교자요, 복음전도자요, 목사로서의 열심과 근면과 헌신 때문에 “번연 감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1688년 런던에서 그가 그리던 천국으로 갈 때까지 숱한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고 설교자, 복음전도자, 목사, 작가로의 삶을 살았다. 대표작으로는 『천로역정』, 『거룩한 전쟁』, 자신의 영적 자서전인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등이 있다. 특히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사람은 처음부터 악한 존재로 태어난다. 그러하기에 심령이 찔림을 받아 상함을 입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한다. 어떤 것이 상한 심령이며, 무엇이 심령을 상하게 하는가. 평생을 성도로 살면서 아직도 심령의 진정한 상함을 입지 못한 분들에게 드리는 영적 전율의 책이다. 상한 심령을 더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치유를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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