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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모험
글쓴이
카트린 마십 저
출판사
한길아트
출판일
201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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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트린 마십

음악학자. 프랑스 국립도서관 음악부 실장이자 프랑스 고등연구원 학과장이다. 미셸 랑베르와 미셸-리샤르 드라랑드에 관한 전문서를 집필했고, 17~8세기 프랑스 음악사, 악보, 음악가 친필 등 음악 관련 문헌을 연구해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음악의 이론과 역사에 관한 탄탄한 식견을 바탕으로〈동 쥐앙〉(1991),〈헥토르 베를리오즈, 낭만주의의 목소리〉(2003)등 여러 전시회를 기획, 주관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음악은 존재하기 위해 매개체를 필요로 한다. 발로 목소리와 악기이다. 또 글은 음악을 전승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역설적으로 고대 이후 이 '고상한 예술'의 실제를 증명하고 그 지속성을 확언해준 것은 바로 '이미지'였다. 다른 증거물이 부족할 때 사용할 만한, 아니 이론의 여지없이 확실한 정보를 지니고 있던 것은 그림 속의 '이미지'였다. 그러니 이것들을 알아보고, 해석해봐야 하지 않을까? 『음악의 모험』이 즐겁게 하고 있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음악의 모험』은 파리 국립도서관 소장품들과 함께 음악의 역사를 둘러보는 산책길이다. 음악가라면 인간 활동 속에서 음악의 실재를 보여주는 도판들에 더욱 눈길이 갈 것이다. 이 책 안에서는 파리 국립도서관의 음악실만이 아니라 서양과 동양 필사본실, 판화실, 엽서실과 지도실, 인쇄본실, 메달실 등을 두루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음악과 함께 여러가지 도판들을 직접 보게 되어 음악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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