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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침체
글쓴이
타일러 코웬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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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일러 코웬

미국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한 설문 조사에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격월간 외교 전문 잡지인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세계 100대 사상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거대한 침체(The Great Stagnation: How America Ate All the Low-Hanging Fruit of Modern History, Got Sick, and Will(Eventually) Feel Better)』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Average is Over)』 『The Complacent Class: The Self-Defeating Quest for the American Dream』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적인 경제침체의 원인을 분석한 새로운 시선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전문가들의 분석은 거의 모두가 비슷했다. 신자유주의가 퍼트린 금융계의 탐욕과 무절제 그리고 그에 따른 소득의 불균형. 하지만 전 세계가 공조하여 금융규제를 강화하고 소득불균형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경제침체는 좀처럼 나이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현재 맞이하고 있는 경제침체의 원인은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 타일러 코웬 교수는 현재의 경제침체를 ‘거대한 침체(Great Stagnation)’으로 명명하고 침체의 원인을 기존의 전문가들과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거대한 침체’가 발생하고 있는 원인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의 성장이 멈추었기 때문이고, 금융위기의 원인 또한 한 마디로 “사람들이 실제보다 부유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경제의 성장동력이 전 세계적으로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앞으로도 과거처럼 성장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탐욕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경제성장이 멈춘 이유를 수백 년간 향유해왔던 ‘쉽게 따는 과일’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쉽게 따는 과일은 세 가지로 광활한 토지, 혁신적인 신기술, 교육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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