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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정치적이다
글쓴이
박재희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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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희

자주 길을 잃으면서도 낯선 곳으로 떠나 오래 걷는 것을 좋아한다. 레이켐, 퀀텀, Dell컴퓨터, EMC 등 최첨단 IT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했지만 기계치에 가깝다. 고양이, 달, 키스자렛과 콜드플레이를 좋아하는데, 뒤에 있는 둘은 종종 바뀐다. 미국 기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마케팅 총괄대표로 커리어의 정점에 있을 때 열망을 잃은 자신을 구하겠다고 인생리셋을 결정했다. 3보 이상 승차를 부르짖던 편의생활 영위자는 수면장애와 예쁜 발톱을 반납하며 3000km 길을 걸었다. 스스로 길을 찾고, 때로는 타자를 위한 길을 만드는 소망을 품고 산다. 17살, 16살 두 노묘를 모시는 고양이 집사, 도보여행자, 여행작가, 자기리더십 코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헬싱키경제경영대학교 MBA. 현재 모모인컴퍼니 대표.

저서: 조직생활의 스마트파워에 관한 책 『그 여자 정치적이다』, 여행서로는 『숲에서 다시 시작하다』,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이 시작된다(공저)』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jaeheecall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경쾌하게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
정치력을 키워라!


정치력!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힘인데도 모두가 자기에게는 절대로 없다고 말하는 능력이다. 누구나 자기가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 보여 주지 못해 안달이면서도 정치력만은 ‘네가 가진 것’이고 ‘내게는 없는 능력’이다. 정치력의 본질은 이기는 힘, 경쟁력이다.

저자는 이제 ‘제대로 정치적’이 되라고 말한다. 때로는 스펙으로 드러나는 조건들이 그 어떤 능력보다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있었고 설득력이나 대인관계 능력, 특히 네트워크와 같은 소프트 파워가 필요한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이상의 미묘한 흡입력, 소셜 센서빌리티를 발휘해야 할 시대임을 직시하라고 한다. 머지않아 사회 진출을 앞둔 딸을 둔 엄마로서,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조직의 사다리에서 도태되어 가는 후배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진 선배로서, 그들의 정치력을 끌어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그들이 더 이상 자신의 능력을 몰라주는 회사를 원망하거나 좀 더 영리하게 행동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가슴 치지 않기를 바라며, 조직을 유쾌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인정받게 되기를 바라며... 저자는 오히려 제대로 정치적이라면, 어느 자리에서건 당당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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