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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사궁구 2
글쓴이
고영섭 저
출판사
씨아이알(CIR)
출판일
201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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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섭

한국불교사 및 동아시아불교사상사 전공. 동국대학교 석사, 박사.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회장 겸 이사장.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 소장. 저서로는 『한국불학사』(1-3책), 『한국사상사』, 『한국불교사연구』, 『한국불교사탐구』, 『한국불교사궁구』(1-2책), 『분황 원효』, 『원효, 한국불교의 새벽』, 『한국의 사상가 10인, 원효』,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등 다수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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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사, 한국불교사상, 동아시아불교사상사 전공

서울 보성고 졸업
동국대학 불교학과(불교학 인도철학) 졸업
동국대학 대학원 석박사(인도불교 한국불교) 졸업
고려대학 철학과 대학원(동양철학 한국철학) 박사수료
미국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 연구학자 역임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 외국인연구원 역임
동국대, 서울대, 서울대대학원, 서울시립대, 강원대,
한림대 외래교수 역임

사) 한국불교학회 회장 겸 이사장 역임
한국불교사학회 회장 겸 한국불교사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불교학과 교수 (현재)

유튜브: 고영섭교수의 문사철대학
한국불교사연구소TV

『한국사상사』, 『한국의 불교사상』, 『한국불교사』, 『한국불학사』(3책), 『붓다와 원효의 철학』,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분황 원효』, 『한국불교사연구』, 『한국불교사탐구』, 『한국불교사궁구』(2책), 『분황원효불교사상사』, 『한국불학사』(1-3책), 『원효, 한국불교의 새벽』, 『한국의 사상가 10인, 원효』,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등 한국불교사, 한국불교사상사 관련 논저 다수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불교사상은 한국사상의 마중물이 되었고
한국사상은 한국불교사상과 한우물이 되었다


인류의 지혜인 불교는 인도 서역의 실크로드를 거쳐 육로로 한국의 북부로 전해졌다. 이후 1700여 년 동안 불교는 만주대륙과 한반도와 왜나라 열도에 이르기까지 한국인들의 주체적인 역할과 능동적인 노력에 의해 우리 역사 속에 깊이 자리를 잡아왔다.

불교는 이 땅 고유의 천신신앙(天)과 산신신앙(地)과 무속신앙(人)을 풍류도의 큰 가슴으로 통섭하여 한국사상의 본류가 되었으며 이것을 다시 도교와 유교와 기독교의 지류에 흘려줌으로써 한국사상의 심층바다로 자리해오고 있다. “불교는 한국인들에게 철학하는 법과 사유하는 법을 가르쳐주었으며, 한국인의 국가관, 윤리관, 생사관, 예술관, 복식관, 음식관, 주거관 등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리하여 불교는 이 땅에서 역사와 철학과 종교 등으로 깊게 토착화되었고 예술과 문화와 과학 등으로 넓게 한국화되었다. 그 결과 “한국불교사상은 한국사상의 마중물이 되었고 한국사상은 한국불교사상과 한우물이 되었다.”

현재 의식이 있는 한국의 지식인들은 한국불교계에 탈불교화된 문화지형을 재불교화된 문화지형으로 만들어달라는 시대적 요청을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재불교화된 문화지형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선 먼저 불교 지식인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의 회복으로부터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불교사, 즉 한국불교사에 대한 깊은 ‘탐구’와 ‘궁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땅에 전해진 불교가 한국불교로서 어떠한 정체성을 수립하고 인식틀을 확보해왔는지 그리고 어떠한 보편성을 확립하고 특수성을 견지해왔는지를 염두에 두면서 한국불교사를 ‘고대불교, 전래와 수용 및 공인과 유통시대’, ‘고려불교, 심화와 확장 및 내화와 외화 시대’, ‘조선불교, 자립과 자생 및 선지와 교문 시대’, ‘대한불교, 국난과 법난 및 재구와 부흥 시대’ 총 4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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