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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전기
글쓴이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2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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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케임브리지대학교의 곤빌 앤드 캐이어스 칼리지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저서로 새뮤얼 존슨상, 더프 쿠퍼상, 마시 전기상의 최종 후보작이었던 《예카테리나 대제와 포툠킨Catherine the Great and Potemkin》, 영국출판대상에서 올해의 역사책상을 수상한 《젊은 스탈린Stalin: The Court of the Red Tsar》, 소설 《사셴카Sashenka》, 오프라 윈프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로마노프 왕가The Romanovs: 1613?1918》,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중국에서 웬진 올해의 책상을 수상한 《예루살렘 전기Jerusalem: The Biograph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신의 축복과 인간의 탐욕이 공존하는 도시,
예루살렘의을 향한 끝없는 욕망의 서사


예루살렘 땅의 모든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 땅의 장대하고 성스러운 역사를 비롯하여 그곳에 살고 배회하며 소유하려 들었던 수많은 개인과 민족의 역사를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종교나 분쟁에만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며 목적론적 서술로 모든 역사가 필연적이었음을 이야기하는 책도 아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전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함으로써 예루살렘에 대한 가장 깊고 넓은 이해를 제공한다.

예루살렘을 전방위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왜’라는 질문에 가장 적절하고 명쾌한 해답을 내려준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현재 자행되는 국제 사회의 분쟁과 테러, 갈등과 번민이 거의 모두 예루살렘에서 기인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예루살렘은 세계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예루살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국제 사회에 대한 올바른 식견으로 이어진다. 예루살렘은 더 이상 성서 속에서만 성스럽게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21세기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그 땅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말을 거는, 성스럽고도 처절한 도시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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