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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청춘에게
글쓴이
신창호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2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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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창호

현재,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수목원이 있는, 영일(迎日) 청하(淸河)라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농사일을 도우며 시골에서 생활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철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교육의 역사와 철학을 연구했다.

교내 활동으로는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교양교육실장/평생교육원장/교육문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교외 활동으로는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한중철학회 회장/한국교육사학회 편집위원장/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 등을 맡아 봉사하였다. 국외에서는 중국(中國) 헝수이(衡水)대학교 특별초빙교수/하북성동중서연구회(河北省董仲舒硏究會)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안동의 시우실(時雨室)에 망천서재(輞川書齋)를 마련하고, 각종 특강과 국내외 세계유산 기행 답사를 통해 인문학의 대중화 및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평생 교양 학습을 고민하며 은거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교육철학잡기』, 『한글 사서(대학/논어/맹자/중용)』, 『유교의 교육학 체계』, 『정약용의 고해』, 『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 등 300여 편이 있고, 현재 직장에서 은퇴 후에는 인류의 문명에 관한 자취와 흔적을 더듬어 보려는, ‘기행철학(紀行哲學)’에 관심을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언제까지 위로만 받고 있을 것인가?

위태위태하게 인생을 시작하는 이 땅의 청춘에게
‘맨발의 청춘’ 공자가 직접 들려주는 39가지 인생 고백,
어떤 난관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나를 세우는 법!


미천한 출신성분도 그렇고, 부모님을 일찍 여읜 탓에 창고지기부터 목동까지 온갖 고생을 하며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보내야 했던 공자는 그야말로 ‘맨발의 청춘’이었다. 또 자신의 뜻을 펼치고자 천하를 주유하며 자신을 써 달라고 했지만 끝내 어느 군주에게도 쓰임을 받지 못했다. 말하자면, 오늘날 청춘이 겪고 있듯 공자도 비정규직이거나 백수 인생이었던 셈이다. 이 책은 그런 악조건에서도 2,500년 세월 동안 사람들의 삶의 롤 모델이 된 공자가 당시 청춘이던 제자들과 나눴던 이야기들, 스스로 경험한 일화들, 옛 선현들의 말씀들을 소재로 39가지 인생 고백을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풀어 놓는다. 그리하여 오늘날 인생의 출발선에 선 청춘들과, 더 나아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단순한 위로를 넘어 어떤 난관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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