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문」은 원래「민족들의 공통적 본성에 관한 새로운 학문의 원리들」이란 긴 제목으로 1725년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비코는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지식의 특성을 밝힘으로써 유명해졌다. 비코는 자신의 순환적인 역사관을 개별민족의 법이나 언어에서 나타나는 원형적 역사유형론과 결합했는데, 이는 아직도 문화철학의 중요한 성과로 남아있다. 이 책은 미래에 우리가 얻게 되거나 얻어야 할 선과 정의라는 주제에 관한 예언적 통찰, 삶과 미래에 대한 맑은 사색에 기초한 통찰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