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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철학
글쓴이
박해용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19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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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해용

숭실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그리고 교육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베를린자유대학에서 현대독일철학을 연구하고, 「주관이성 vs. 의사소통이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로 한·중·일 3국의 의사소통 구조를 공동 연구했으며, 지금은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생·시민과 함께 인문 및 철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 평생학습을 위한 실천 인문학 강의와 철학으로 읽는 소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네 책방 심가네박씨를 공동으로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등과 『소크라테스 대화법의 이론과 실제』『철학개념용례사전』『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감정의 철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불안, 분노 그리고 공감의 감정을 언어분석학적으로 연구한다. 연구의 목적은 위 세 감정들을 가능한 한 언어적으로 분명하게 기술하고 가족 유사 감정들의 상호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다. 동시에 각 감정들이 갖는 특성을 드러내며 상호 유사점과 차이점을 밝힌다. 그리고 각 감정들의 현상들을 언어적 설명을 통하여 전달하고자 한다. 그래서 “감정의 철학”이라는 제목 아래 세 가지 주요 감정인 불안, 분노 그리고 공감의 감정들을 다루며 그 토대는 개념분석적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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