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마살라
글쓴이
서성란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서성란

1967년 익산에서 나고 서울 사당동에서 자랐다. 서경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6년 중편소설 「할머니의 평화」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방에 관한 기억』 『파프리카』 『침대 없는 여자』, 장편소설 『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 달』 『특별한 손님』 『일곱 번째 스무 살』 『풍년식당 레시피』 『쓰엉』 『마살라』 『달 아주머니와 나』 등을 출간했고 『쓰엉』은 베트남어로도 출간되었다. 서라벌문학상 수상. 2022 경기문학작가 확장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단편소설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로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성란 소설가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전작 『쓰엉』에서 베트남 이주 여성인 ‘쓰엉’과 도시에서 농촌 사회로 편입해온 ‘장’, ‘이령’ 부부의 삶을 통해 이방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씁쓸한 시선을 그려냈던 서성란 소설가가 장편소설 『마살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었지만 미처 알아채지 못한 이주 여성을 다뤘다면, 이번 신작 『마살라』에서는 ‘글을 쓰지 못하는 소설가’를 이야기한다. 흔히 창작의 고통이라는 말을 한다. 창작의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작가들에게 소설을 쓰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쓰라고 하면 손가락이 날아다니듯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이 소설은 영감이 떠올라 작품을 써 대는 환상 속 소설가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소설을 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건이 갖추어졌지만, 결국 소설을 완성하지 못하고 사라진 소설가 ‘이설’을 찾아 낯선 도시를 헤매는 ‘나’의 이야기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