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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글쓴이
김상태 저
출판사
책보세(책으로 보는 세상)
출판일
201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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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저술활동을 시작한 이후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시험했다. 이는 대중이 전문가로부터 듣는 청취자나 학생으로서의 수동적 입장을 넘어 지적 활동 전체에 걸친 대중의 개입과 전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진정한 민주사회와 복지사회의 마지막 과제이자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이로 인해 전문가들의 지적 활동도 더욱 생산적이고 올바르게 기능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그의 글쓰기는 특정한 주제에 고정되지 않는다. 그는 대중적 글쓰기가 어떤 상황,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 스스로가 원하게 되면 그 즉시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또 그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 그는 앞으로도 똑같은 일을 계속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1990년대 한국 사회 섹스라는 기호를 다루는 사람들》(새물결, 1996),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 1999), 《도올 김용옥 비판》(옛오늘, 2007),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책보세, 2012), 《어린 왕자의 가면》(책보세, 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민족적.이데올로기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오로지 사실과 상식과 과학과 실증에 입각하여 강단 주류 고대사학계의 '학문 사기극'을 파헤친 책이다. 신채호 이후 '대고조선론'과 '한사군 한반도 부재론'은 주류 고대사학계에서 비과학적이고 비실증적인 이론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놀랍게도 주류 고대사학계의 위와 같은 입장은 학문으로 전혀 검증된 바 없으며 심지어 변변한 논문 하나조차 제출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류 고대사학계의 입장이 정론화되어 있고, 이 황당한 사실 자체가 폭로된 적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기묘한 일이다. 이는 단순히 역사학이라는 학문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한국 고대사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총체적인 모순과 갈등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책은 모순과 갈등의 이면을 명확히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철저히 과학과 실증을 기반으로 주류 고대사학계를 정면 비판한다. 그리고 그 바탕 위에 우리 시대에 요청되는 역사의 관점을 제시한다. '신채호, 강만길과 이이화 그리고 식민사학', '고선선의 실체, 고조선의 꿈', '주류 고대사학계의 학문 비판', '표절 시비의 학살극과 사라진 영웅들', '고조선의 프롤로그'등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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