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의대에서 도박중독의 유전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국내 최초로 도박중독클리닉을 개설하여 15년간 운영했으며,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부임하여 9년간 직장인의 힐링과 리더십, 기업문화 등에 대해 연구, 강연, 코칭을 진행했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대한불안의학회 회장,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중독포럼 이사장을 맡아 중독 예방과 치유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대통령직속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장으로 대국민 정신건강정책 수립에 공헌했다.
2026년 5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서 정년퇴직하고 현재 인천 참사랑병원 진료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신영철 박사의 그냥 살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