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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란
글쓴이
박건한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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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건한

시온산경주교회 담임목사로, 선친은 신사참배 거부 박동기 목사이다. ‘민족 정기를 바로 세우는 교회.’ 고(故) 박동기 목사(1907∼1991년)는 일제강점기에 장로교 전도사로 신사참배와 동방요배(東方遙拜)에 반대하며 해방 때까지 옥고를 치른 인물이다. 그의 넷째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30년째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시온산예수교장로회 경주교회 박건한(63) 담임목사다.

박 목사는 기독교 복음 전파와 함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족정기를 불어넣는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교인은 100명도 채 되지 않지만 가벼운 시대적 트렌드보다는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민족정신을 무겁게 전파하는데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시온산’이라는 이름을 교회에 붙인 것도 기독교 초기 정신으로 복음을 전파하자는 의미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아픕니다. 해방 이후에도 친일파들이 득세했습니다. 선친은 일제강점기 옥고를 치렀을 뿐 아니라 해방 이후에도 이승만 정권에서 나라의 복지 문제, 박정희 정권에서 유신체제 등을 비판하다 경찰서 유치장에 갇혀야 하는 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주관하지 못하는 우리 역사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계명대에서 신학 학사·석사 과정을 밟은 박 목사는 역사 속에 민족정기가 살아나 맥을 잇고 친일·친미파와 그 후손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알고 회개하게 하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역사의식을 가지고 창조주를 믿게 하기 위해 『일본 제국주의와 싸우면서 쓴 요한계시록 주석』(도서출판 태양)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Blind spot(맹점)은 인간의 유한성을 말합니다. 아무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맹점을 모를 때는 자기 고민만 고유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이별로 겪는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움은 거의 동일합니다. 맹점 때문에 드는 생각들, 판단과 행동의 한계를 이해했다면 이제 그리스도와 말씀으로 새로운 세계를 맛보고, 새로운 차원의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I say unto you(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말씀을 통해서 인간 역사가 가야 할 마지막 길들을 제시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완전하심같이 너희도 완전하라(마5:48)”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현실을 공부해야 합니다. 좋은 머리를 생존에만 소비하지 말고 자기 개발을 하고 천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창조적 융합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랑을 가지고 현실을 읽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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