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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말하는 방법을 조금 바꾸기로 했습니다
글쓴이
김규비 저
출판사
책으로여는세상
출판일
201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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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규비

MBC 프리랜스 아나운서
퍼스널 브랜딩 컨설턴트
성균관대 고분자공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뼛속까지 공대생이었던 그에게 어느 날 아나운서라는 꿈이 생기고 말았다. 회사에 들어간 친구들은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에게도 오라는 대기업이 여럿 있을 때였다.

꿈은 좋지만 너무 늦었다며 주위 사람들은 한결같이 만류했다. 하지만 그는 아무도 응원해 주지 않는 그 길에 혼자 뛰어 들었다. 그리고 도전이 시작되었다. 늦었다는 것을 알았기에 진정으로 열심히 했다. 그 진정이 통했던 것일까? 꿈을 꾸기 시작한지 1년 만에 아나운서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모든 아나운서들이 꿈꾸는 지상파 방송국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늘 도전하고 성장하는 것에 익숙한 그는, 아나운서에 만족하지 않고, 아나운서를 하는 동안 배우고 익힌 재산들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풀어 놓기 시작했다. 그 보물 상자 안에는 퍼스널 브랜드 시대를 위한 보이스, 스피치, 이미지 트레이닝 비법이 가득 들어 있다.

그의 비법들을 체계적으로 따라 하다 보면 누구라도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게 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 능력을 갖게 된다. 그래서일까, 그는 한국의 유명 CEO들과 대중 정치인들, 직장인들, 대학생들이 가장 신뢰하는 퍼스널 브랜딩 컨설턴트가 되었고, 초청해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1순위 스피치 강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주름살 제거 수술보다 더 시급한 것이
목소리 훈련과 말하기 훈련이다

사람들은 같은 이야기라도 목소리가 좋고, 발음이 분명하고, 부드럽고 진정성 있게 말하는 사람에게 더 집중한다. 집중한다는 것은 말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는 것을 뜻한다. 마음이 열리면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이기가 좀 더 쉬워진다. 그렇다면 말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어떻게 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인지 분명해진다.

사람들은 말을 할 때 대부분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해 오직 말의 내용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듣는 사람들은 내용보다 말하는 방법과 태도에 더 빨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사람이 감정의 동물인 까닭에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 작용하고 인간의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옳은 것은 알겠는데 듣기는 싫어!’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고, 반대로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귀담아 들을 때도 있다. 내용 못지않게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자신을 모니터링 해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모니터링 방법은 간단하다.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편안하고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발음이 분명하고 속도는 적당한지, 진심이 담겨 있는지, 비난이나 야단치듯 말하고 있지는 않는지, 중요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길고 지루하게 이야기하지는 않는지 살펴보자. 이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말하는 방법과 태도는 크게 달라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말과 목소리를 모니터링 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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