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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복수초
글쓴이
오덕렬 저
출판사
수필과비평사
출판일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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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덕렬

평생을 교직에 몸담은 교육자이자 수필가로, ‘방송문학상’(1983) 당선과 한국수필 추천(1990)으로 등단하였고, 계간 [散文의詩]를 통해 ‘산문의 시 평론’ 신인상 당선(2014)과 ‘산문의 시(창작수필)’ 신인상 당선(2015)으로 창작수필 평론가와 창작수필가로 재등단하였다. 수필집 『복만동 이야기』 『고향의 오월』 『귀향』 『항꾸네 갑시다』, 수필선집 『무등산 복수초』 『간고등어』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평론집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창작수필을 평하다』 등을 펴냈다. 광주문학상과 박용철문학상, 늘봄 전영택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모교인 광주고등학교에 교장으로 재임 시절 ‘光高문학관을 개관하여 은사님 16분과 동문 작가 98분을 기념하고 있으며, 광주고 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5월에 광주전남 중·고생을 대상으로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현재 『전라방언 문학 용례사전』 편찬 중이며,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운동으로 수필의 문학성 회복과 창작수필(散文의詩)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덕렬 수필가의 “무등산 복수초”(수필과비평사·좋은수필사)는 “수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수필작품을 통해 명확히 제시해주는 수필집이다. 오덕렬 수필가가 自序 - 나의 수필은 무엇이 변했나 -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관희 평론가의 「간고등어」 평으로 인해, ‘붓 가는 대로’의 신변잡기에 가린 수필의 백내장을 벗겨내고 번쩍 밝은 눈을 뜨게 만들었다.”고 회고 한다. 오덕렬의 수필은 다르다. 오덕렬 수필은 철저하게 ‘붓 가는 대로’를 배격하고, 현대문학 이론의 창작론에 기초한 문학으로서의 수필이다. “무등산 복수초”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무등산 복수초”는 모든 작품이 현대문학 이론의 창작론에 기초한 창작수필로 구성된 최초의 창작수필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각 부 마다 한편에서 세편 가량의 「창작수필」이 무엇인가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수필작품을 배치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창작수필」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①자서自序 내 수필은 무엇이 변했나 ②수필 시학詩學 ③엣세(Essais) ?2015, 문창수 합의문 ⑤수필 심포지엄 ⑥정자나무 ⑦나의 꿈, 나의 비전 ⑧문창수文創隨 무얼 말하고 있을까 가 그것이다. 또한 각 작품에 우리의 탯말이라 할 수 있는 향토어를 적극 살려 썼으며, 사용한 향토어에 대해 일일이 해석을 달았다. 오덕렬 수필가는 “무등산 복수초”라는 창작수필집으로 앞으로 수필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수필로 말하고 있는 듯하다. 오덕렬 수필가는 현재 「전라방언 문학 용례 사전」을 편찬 중이며,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운동과 창작수필의 외연 확장을 통해 수필의 문학성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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