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는 우리말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한자와 비슷한 문법 구조 덕분에 접근하기 쉬울 뿐 아니라 공부하면서 우리말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수많은 단어와 문장을 두고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내력(忍耐力)이 길러지고, 우리에게 일어는 읽을 줄 몰라도 한자(漢字)만 보면 의미를 약간은 파악할 수 있는 유리한 점이 있다. 하지만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이듯이 기초단어로 기초공사(基礎工事)가 잘 되어 있어야 높은 건물을 지을 수가 있다.
이 책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일본어단어 2300』의 특징은 테마가 모두 우리 실생활을 근거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평소에 아무 페이지나 열어보면 의외의(意外な) 단어를 발견하게 되고 이런 점을 이용하여 일어 일기(혹은 프리토킹)를 쓴다면 단어와 작문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이 책을 언제나(いつでも) 어디서나(どこでも) 휴대하고 찾아보면 값비싼 전자사전 못지않은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음원은 휴대폰으로 콜롬북스 앱을 설치하여 책 제목을 검색 후 다운받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