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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능력자 미생물
글쓴이
이정모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1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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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모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12년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을 두루 거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2019년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극한진화의 세계』, 『생물의 왕국』,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공생 멸종 진화』, 『찬란한 멸종』 등을 썼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TVN ?알쓸범잡? 등의 방송과 ?보다?, ?안될과학? 등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과학책 기획과 집필,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디작은 미생물이 일으키는 일들은 초능력에 가까워요!

사람들은 아무리 작은 벌레라도 꿈틀꿈틀 움직이거나 톡톡 튀어 오르면 살아 있다고 믿습니다. 눈으로 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는 아주 작은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현미경을 들이대야 보이는 미생물의 거대한 세계에 비한다면 말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 손톱 위에 1000억 마리의 미생물이 있다면 믿을 수 있겠어요?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 입 속은 물론이거니와 피부 속에도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100조 마리의 미생물이 붙어 있답니다. 게다가 목욕탕, 부엌, 청소기에도 수천수만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에요. 마그마가 펄펄 끓어오르는 화산 지대에도 살고, 수천 미터 바다 속에도 살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방사능 폐기물 속에도 미생물은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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