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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엄마를 위한 시골 교육법
글쓴이
이원홍 저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12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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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홍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를 키운 엄마다. 성신여자사범대학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3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골 학교 교사로서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자 수업 준비 외에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는 열혈 교사다. 지금은 석포중학교에 근무하면서 물야중학교에서도 겸무를 하고 있다. 저자에게는 자녀교육에 있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그중 하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관찰하여 발견해 줄 것, 또 하나는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것이다. 저자는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웠기에 이러한 원칙을 잘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의 ‘성적, 인성, 감성’을 모두 잡고 싶다면, 시골 교육에서 답을 찾아라!

“아이 인성 교육이 제일 고민이에요. 시골에 보내 보려고요.”“외동아이라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요. 시골 캠프라도 보내면 배려심을 키울 수 있겠죠?”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인성 교육을 위해 ‘시골’을 수단으로 떠올린다. 하지만 시골에 인성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으로 유명한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시골은 교육 환경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금나나는 그 어렵다는 MIT와 하버드 대학을 동시에 합격하였다. 금나나 엄마이자 시골 학교 교사로 30년 넘게 근무해 온 저자는 내 아이를 꿈꾸는 아이로 성장하게 만드는 답이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미스코리아에 나가고, 다니던 의대를 그만두고 하버드 대학에 도전하는 등, 지금의 나나가 있기까지 그 원천이 되어 준 것이 시골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시골하면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엄마들을 위해 시골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 책이다. 아이의 학습능력과 인성, 감성 등을 자극하고 향상시켜 주는 풍부한 시골의 생태적, 사회적, 교육 환경 등을 통해 시골이 가진 교육적 장점을 소개한다. 나나를 키워 온 이야기와 현재 가르치고 있는 제자들의 사례를 함께 소개하여 근거의 신뢰감을 더한다. 주목할 점은 시골 교육의 장점과 더불어 시골 교육의 효과를 도시에서 누릴 수 있도록 소개한 교육법이다. 집에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방법들과 부모들을 위한 조언들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시골이 무조건 좋다고 외치지는 않는다. 시골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선에서 알려 주어, 도시 엄마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준다. 또한 시골에 대해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들도 바로잡아 주어, 시골 교육에 대해 올바로 인지하고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궁극적으로 치열한 경쟁과 과도한 학업으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아이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도시 엄마들에게 시골 교육의 긍정적인 면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교육관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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