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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종말
글쓴이
데이비드 B. 아구스 저
출판사
청림Life
출판일
2012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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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B. 아구스

남캘리포니아 대학(USC) 케크 의과대학과 비트레비 공과대학의 내과 및 공학 교수이며, USC의 웨스트사이드 암센터와 응용분자 의학센터의 책임자다. 그의 연구는 암 연구에 단백질체학과 게놈학의 응용 및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 의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립의료원의 하워드 휴즈 의학 연구소에서 2년간 근무 후, 존스 홉킨스 병원의 오슬러 하우스 스태프로 인턴과 전공의 훈련을 받았다. 그 후 슬로안-케터링 암센터에서 종양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종양내과 의사와 암생물학 연구소 책임자로 일했다. 그는 미국 암학회의 연구상, 슬로안-케터링 연구소의 임상 의학자상, 국제 골수종재단의 과학상과 2009년 〈GQ〉매거진의 록스타 과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아구스 박사는 개인적 건강 관리에 새로운 기술을 응용한 것에 대해 세계적 권위자이며, 세계 경제포럼의 지구적 유전학회의 의장이다. 그는 가장 규모가 큰 인터넷 암 정보처이자 커뮤니티인 Oncology.com의 설립자이며, 건강 관리 기술과 안녕에 관한 회사인 어플라이드 프로테오믹스(Applied Proteomics)와 내비제닉스(Navigenics)의 공동 설립자다.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부인과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암 전문의가 건강과 질병에 대해 전혀 새로운 통찰을 담아 쓴 의학 교양서

연초(2012년 1월 17일) 한 권의 의학서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와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의학 분야의 책이 무려 10주 연속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릴 만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건강과 의료 정보가 넘치는 요즘은 누구나 건강에 관한 한 준전문가 수준이다.

또한 밤에 편안히 자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고, 식사에서 포화지방을 제거해야 한다는 사실에 정통해 있다. 그러나 이런 건강에 대한 생각이 모두 틀렸다면? 과연 건강이란 무엇일까? 건강검진 결과표에 명기된 체중이나 콜레스테롤 수치 같은 숫자일까? 수축기혈압이 140mmHg 미만이고 HDL콜레스테롤이 40mg/dL 미만이니까 건강한 걸까? 아니면 일주일에 세 번 30분씩 운동을 하며 건강식을 먹는 것 같은 생활습관일까?

이 책은 현대 서구의학의 건강과 질병에 대한 패러다임에 근원적인 의문을 던지면서 그러한 전통적인 시각과는 전혀 다른 신체상과 건강에 대한 방대한 기전을 보여주는 대담한 선언이다. 저자는 지난 수십 년간 우리 모두는 건강과 신체에 대해 잘못 생각해왔다고 말하며, 의학의 모든 부분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하루빨리 근본적으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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